쉽게 용어를 풀어서 말해볼까요
난임부부들이 많이 고민 하는 시술들이다
인공수정은
여자 배란기 맞춰 정자를 긴 주사기 통해 자궁 난관 등으로 주입해 난자와 잘 만나게 해주는 시술이다.
시험관 아기
난자는 작은 세포알이다 이걸 밖으로 빼서 시험관 내에서 정자와 제외 배양관에서 수정시켜
다시 여성 자궁에 이식하는 시술이다
과정은 같은데 시험관이 더 복잡하다
난자와 정자가 잘 만나게 해주는 과정인데 시험관은 정자와난자를 미리만나서 이식해 주어서 확률이 더높다.
시술방법
임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개 난자를 유도하는데 그때 과배란 유도라고 주사 또는 약 투입한다
매일 배란유도제 주사를 맞는다 잘 자라고 있는지 초음파를 보면서 배란유도제 투여 전후로
배란되는것을 막아주는 억제 주사도 추가로 투여한다
여기까지 같고
인공수정은 잘 자라고 있는걸 확인후 배란일에 남자 정자를 채취후 정자주입기로
삽입하여 난자를 잘 만나게 해준다
시간은 30분안에 끝난다 자궁삽입후 잠시 안정을 취한다. 생리 규칙적으로 하고 건강의 이상 없으면
먼저 권장해 주고 싶다 . 바로 시험관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인공수정으로 임신하신분들 많다.
시험관은 몇가지 더 하는 시행하는 부분이 있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조금 더 힘들 수 있다.
비용도 시험관보다 저렴하다 정부지원 있으니 도운이 많이 된다.
시험관아기 과배란 주사 매일 맞고 잘 자라는지 확인 하고 이과정은 똑같다
적절한 시기에 난포를 터트리는 주사 한번 맞고 이틀후 초음파 보면서 난자를 채취한다
채취하는날 마취를 한다 채취 당위날 남편 정액도 채취해서 배양관에 수정시키고
2~5일 여성 자궁내로 이식한다 이식은 인공수정처럼 자궁에 이식 잠시 안정후 귀가한다
정부지원 받을수 있다
결론
임신 계획이 있으면 의학의 힘을 빌려서 시도해 보자
생각해보고 시도해보면 느낄것이다
무엇보다 둘이하나가 되여 서로 위로 해야한다
육체적으로나 정식적으로 힘들 수 있다.
여자한테 체중이 급격히 올라갈수 있고 우울감도 찾아올수 있다.
하지만 예쁜아기가 찾아온다는 생각만 하자 얼마나 기쁜일인가
한생명이 배속에 찾아오는거 부모님의 이런 시도 때문이다.
과정이 없으면 아무런 결과도 안나온다. 비용도 정부지원으로 부담을 줄어든다.
임신하면 임신바우처 현금으로 출산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임신은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위대한 경험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천사가 찾아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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